시정발언

장흥순 서울시의원, 장한로 시도로 변경 및 지하주차장 건설 요구

구도로 장한로, 교통량 폭증해 주정차 민원 등 시민불편 높아

작성일 : 2016-06-20 20:3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장흥순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서울시의회 268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현재 구도로인 장한로를 시도로로 변경해 줄 것과 지하주차장 건설을 강력히 요구했다.

 

장한로는 중랑구 면목동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을 연결하는 용마터널이 개통된 후 교통량이 폭증하고 있어 현재 사가정로가 확장 공사 중이다.

 

또한 장한로는 구도로로 보도블록 하나가 망가져도 구청에서 보수해야 하는데 서울시에서 주정차 단속을 한다며 작년 한해 징수한 주정차범칙금만 3억 원이나 될 만큼 주정차로 인한 민원도 폭주하고 있다.

 

장흥순 의원은 “장한로 상가 및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이 확보되고 상가활성화 및 주차질서가 이루어지려면 장한로 지하주차장이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며 “장한로는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지역 도로인 만큼 지역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오랜 숙원사업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타당성조사 결과를 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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