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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홍대~원종선’ 포함

서울 홍대입구역~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잇는 복선전철 노선

작성일 : 2016-06-23 12:48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유동균, 이하 특별위원회)는 23일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홍대~원종선이 포함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은 철도건설법에 따른 향후 10년간에 걸친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기본방향 및 노선확충계획, 예산 조달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방안으로 수도권 통근시간을 50분 이상에서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광역급행철도망 및 기존 철도망 등과 연계한 광역철도망을 구축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포함된 홍대~원종선은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을 잇는 노선으로 연장 16.3km, 총사업비 2조 1,664억 원이 소요되는 복선전철 노선이다. 특별위원회는 ‘홍대~원종선 광역철도 노선의 성산역 포함 확정 및 조속 추진 건의안’을 통해 홍대입구~DMC역 구간에 신설역 추가방안 검토 및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

 

유동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포3)은 “홍대~원종 노선이 대도시 교통난 해소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광역철도 건설을 통해 홍대 주변지역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서부지역 전체에 활기를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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