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성희 서울시의원, “학교시설 개선 위해 교육청과 협의할 것”

서라벌중학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6-07-01 17:45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이성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북2)은 30일 정양석 국회의원, 강북구의회 장동우 부의장과 함께 서라벌중학교를 방문해 백경순 교장과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서라벌중학교는 2004년도에 보급된 책걸상과 사물함을 13년째 사용하고 있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냉난방 설비도 2003년 이후 교체된 적이 없어 제 기능을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학부모들은 “서라벌중학교는 남학생들만 다니는 학교이지만 학습 분위기가 좋고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진학지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낡은 기반만 개선된다면 더 좋은 교육환경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의원은 “노후화된 서라벌중학교의 책걸상 및 사물함과 냉난방 설비 등 학교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하겠다”며 “테니스장 관리 등을 개인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강북구청이나 강북구 생활체육협의회에 위탁해 학교만이 아닌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