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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생기 넘치는 위원회로 운영할 터”

작성일 : 2016-07-06 21:54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는 6일 임시회를 개최해 박양숙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4)을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다루는 복지예산은 2016년 기준 8조 3,452억 원으로 서울시 예산의 34.4%를 차지하고 있다. 소관기관으로 서울시 본청의 여성가족정책실, 복지본부, 시민건강국이 있고 직속기관으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아동복지센터와 시립병원(어린이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이 있다.

 

출연기관으로는 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50플러스재단, 서울의료원이 있으며, 민간위탁기관으로는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남병원, 여성능력개발원, 여성보호센터, 건강가족지원센터,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8조가 넘는 복지사업에 관한 예산안과 결산안을 다루며 본청과 사업소 등의 산하 기관에 대한 조례안·청원 심사를 맡고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수시 보고 체계를 통해 보건복지정책과 여성 정책 등을 감시·견제·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 8대 서울시의회에서 의회 개혁과 발전특별위원장과 정책연구위원장을 역임했다. 제9대 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2015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원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공약 실천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양숙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정책을 다루는 위원회로서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이 펼쳐지기 때문에 시민과 언론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위원회”라며 “최근의 맞춤형 보육 논란과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보여준 시민의 높은 권리의식과 시민 참여 활동을 감안해 시민과 소통하고 전문가와 의견을 활발히 교환할 수 있는 생기 넘치는 위원회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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