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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서울시의회 기경위원장, “의회 고유 기능인 견제·감시 충실히 수행할 것”

조 의원, 9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선출

작성일 : 2016-07-07 17:34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는 제269회 임시회에서 재적위원 106명 중 출석의원 91명의 전원 찬성으로 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4)을 선출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기획조정실·경제진흥본부·일자리노동국과 지방공기업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그리고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디지털재단을 소관기관으로 하고 있다.

 

조 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 8대 서울시의회에서는 재정경제위원회와 교통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9대에서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의회의 청렴도 제고와 의정 성과의 향상을 위한 혁신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세무사 출신의 이력을 살려 지난 8대 의회에서 요금인상과 최소운영수입 보장(MRG·Minimum Revenue Guarantee)으로 논란이 된 지하철 제9호선 민자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해 주주를 바꾸고 재정투입을 줄이는 재구조화를 이끌어 내 3조 2000억 원의 혈세를 아끼는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의정활동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상호 위원장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협조할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고유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집행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권한과 조직이 취약한 입법기관인 서울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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