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구 관내 학교 안전 점검 나서

김 의원, “교육 환경 개선 위해 의정 활동 통해 지원할 것”

작성일 : 2016-07-13 10:22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영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11일부터 13일까지 송파구 관내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김 의원은 각 학교의 고충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마다 학교 현장을 찾아 나서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안전과 관련된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아울러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성, 어린이 안전에 관련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영한 의원은 "2016년 예산 중 노후 시설 개선 등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23.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하면서 “예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학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각 학교에 당부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잘 대응해 시설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도 신경써야 한다”며 “사고 후 심리적인 부분이 조율되지 않아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양한 아이들이 모였을 때는 어떤 결과라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원만하게 수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대신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말을 건넨다거나 하루 한 번 20분의 쉬는 시간을 줘 마음껏 놀 시간을 확보해준 학교 등 다양한 방법과 노력으로 교육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 활동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돌보는 텃밭을 둘러보는 김영한 의원

 

◆ 파손된 학교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김영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