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영한 서울시의원, “교통 시설물 꼼꼼히 살펴 안전 확립 위해 노력할 것”

송파구 스쿨존 내 교통사고 건수 전국 대비 ‘0.95%’…교통안전환경 개선

작성일 : 2016-07-14 17:4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영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 사진)이 11일부터 13일까지 가락본동, 오금동 등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둘러 본 결과 교통안전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도 송파경찰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 교통사고 건수는 4건, 2014년도에는 5건으로 전국 수치 대비 0.95%수준이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733건에서 523건으로 꾸준히 줄고 있는 추세다. 송파구 역시 스쿨존 확대,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 등의 정책을 꾸준히 펼쳐 수치가 줄어들고 있다.

 

특히 오금고등학교 앞 신설되는 횡단보도는 학생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반기고 있다. 횡단보도 간 거리가 멀어 무단횡단이 빈번했던 구역이 안전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송파경찰서 또한 어린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근처 주요 사거리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가 신설되고 녹색어머니회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 지도가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등 교통안전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등 안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