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김미경 서울시의회 도계위원장, “쟁점 현안 사항에 시민의 편에 서서 집행부 견제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전반기 활동내역 정리

작성일 : 2016-07-16 07:52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16일 2년간의 위원회 활동을 마치고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뉴타운 재개발에 따른 주민간 갈등 해소라는 소극적 문제 해결 방식에 머물지 않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뉴타운 재개발 해제지에 우선적으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을 지정하는가 하면 주거환경관리사업을 시행하여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 도시재생본부 출범,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지역단위의 도시재생과 이를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서민 주거안정과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서민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에 집중했으며 임대차 분쟁조정 기반과 서민 중개수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아파트 공동주택단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전면 개정,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 조례 및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 조례 제정, 공공시설 투자 시 유니버설 디자인 및 범죄예방 디자인 원칙 마련 마련, 은평 한옥 단지 조성 지원, 생활권역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통해 지역경쟁력 강화, SH공사 재정건전성 증진 노력 등에 힘쓰기도 했다.

 

김미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뉴타운 재개발 갈등, 서민 주거, 도시재생, 지역 균형발전 등 여러 쟁점 현안 사항에 대해 시민의 편에 서서 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이익에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작게나마 성과를 이루었다”며 “위원장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큰 대과 없이 성과를 일군 데는 천만 시민만을 위해 열정을 다해 활동해준 12명 위원들의 깊은 신뢰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의 의정 방향에 맞춰 정책을 집행해준 박원순 서울시장 이하 관계 공무원 그리고 사안마다 관심을 갖고 격려해준 시민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