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영한 서울시의원, “초등학생 수영수업 활용 위한 수영장 개설해야”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 수영수업에 인근 체육센터 이용…수영장 건립 시급

작성일 : 2016-07-21 18:37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영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의 수영 수업 실태를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송파구 내 초등학교 수영 수업은 학교 내 갖춰진 수영 시설이 없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학교들이 인근 체육센터와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어 지역 내 수영장 건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초등학교들은 지자체 시설인 곰두리체육센터를 비교적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 이밖에 학생수영장인 잠실학생수영장과 인근 사설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대부분 도보로 수영장에 다니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1km 내외 거리를 도보로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지역 내 빈 공간에 수영장이 개설되어 많은 아이들이 수영장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은 감각기능을 향상시키고 창의성을 개발해주는데다 특히 수영은 생존과도 연결되어 있는 운동”이라며 “운동 신경과 신체 능력 발달 향상 뿐 아니라 사회성도 기를 수 있는 수영 수업을 많은 학교들이 실시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아이가 안전한 송파, 아동과 청소년에게 안전과 희망을 주는 송파를 위해 아이들에게 유익할 수 있는 수영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