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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회역량강화 TF 출범..단장 김동욱 의원 선임

의회발전 관련 비전 및 공약 실행방안 모색 등

작성일 : 2016-07-25 19:43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3)은 25일 제9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회역량강화 테스트 포스(Task Force. 약칭TF)’ 위원 선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TF는 단장으로 선임된 김동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을 비롯해 김미경(더불어민주당. 은평2), 김인제(더불어민주당. 구로4), 박기열(더불어민주당. 동작3), 이상묵(새누리당. 성동2) 의원 등 5명의 서울시의원과 기획조정실장, 의회사무처장을 포함한 6명의 공무원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TF는 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선거과정에서 의회발전 관련 비전과 공약들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선갑 위원장의 제안으로 출범했다.

 

TF는 9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면서 공약 실행계획 뿐만 아니라 의회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위한 각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욱 단장은 “지방의회 부활 25년이 지났지만 지방의회를 둘러싼 의정환경은 여전히 답보상태이고 의정활동 지원체계는 대단히 미흡하다”며 “TF를 통해 상생의 의회, 의회 역량강화와 전문성제고, 효율적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실천적 방안들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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