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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의원, tbs FM ‘서울 속으로 황원찬입니다’ 출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정책 및 강북구 지역현안 소개

작성일 : 2016-07-28 10:55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새누리당. 강북2)은 27일 tbs FM ‘서울 속으로 황원찬입니다’ 생방송 프로그램에 약 20분간 출연해 서울시의 문화체육관광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 인터뷰하는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우측)

이 위원장은 강북구 지역현안으로 북한산 최고고도지구 지정과 파인트리 콘도 공사재개,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을 꼽으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조속히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990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북한산 최고고도지구 지정 관련 논란은 20년 이상 강북구의 주거환경개선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북한산의 경관을 해치는 것은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엄격한 최고고도지구 지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권을 침해하는 것 역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산 초입에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어 있는 콘크리트 건물 10여동(파인트리 콘도 건설 공사장)이 흉물로 남겨져 북한산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이에 “그동안 강북구의회를 통해 서울시가 건물을 매입해 유스호스텔 등을 조성하고 관광특구로 조성하자는 건의를 여러 차례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금으로써는 올해 10월 중 국토부의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 선도사업 대상 건축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구에서 사업신청을 해 중단된 공사를 재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 미아동 미아뉴타운 8구역에 확보되어 있는 청사 부지 지하2층에 수영장, 순환운동실, 헬스장, 스쿼시장 등을 만들 계획으로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시 관광 정책의 보완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서울의 관광시장의 외적 성장은 훌륭하지만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때”라며 “내실 있는 콘텐츠들과 다양한 지역의 특색 있는 볼거리 등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성과는 단기적인 반짝 효과에 불과할 것”이라 우려했다.

 

한편 이 의원은 문화 시설 확충 면에서는 강남과 강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야 하며 강북에서는 소규모 연극, 공연의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점을 들어 단순한 산술적인 수치를 비교할 사항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체육시설에 있어서는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아 보완할 점이 많다고 했다. 체육과 복지를 결합한 체육복지에 힘써 장애인이나 노인 등 체육소외계층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통해 지금까지의 주먹구구식 정책을 탈피하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tbs 교통방송이 상암동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방송, 시민과 함께하는 방송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수도권 대표 공익방송으로 발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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