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최영수 의원,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장 위촉

양준욱 서울시의장, “시민 삶에 실질적 변화 이끌어내는 위원회 되길”

작성일 : 2016-07-28 19:0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서울시의회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들의 자치입법 활동과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04년 8월에 발족해 현재 12기까지 운영했다. 90회 이상의 회의와 정책연구발표회 등을 통해 서울시정의 핵심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의원 입법으로 연결시키는 활동을 해왔다.

 

◆ 인사말하는 최영수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장

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설치운영조례에 따라 시의원, 외부전문가(학계, 시민단체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1년이다.

 

아울러 소관사항에 대한 심의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총 4개의 분과별 소위원회(행정혁신연구 소위원회, 문화환경교통연구 소위원회, 교육복지연구 소위원회, 도시인프라개선연구 소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에서는 지방분권강화연구 소위원회를 추가해 명실상부한 정책연구위원회로서의 위상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제13기 정책연구위원장에는 최영수 서울시의원(동작1. 더불어민주당)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최영수 신임 정책연구위원장은 5대 서울시의원,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제3회 대한민국 위민 의정대상, 제2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영수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정책연구위원회의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책연구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지방자치 분권을 강화하는 디딤돌이 되는 연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정책연구·입법활동 뿐 아니라 집행부와 교류·협력을 통해 연구결과가 실용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책연구위원회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 핵심사업(도시재생사업, 기후변화대응,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방재정건전성 확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이 시민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적 이슈들을 재조명해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의 희망이 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준욱 의장은“최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과 같은 뼈아픈 경험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며 “시민안전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영향력 있는 위원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