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창수 서울시의회 행자위원장, “만리재로 보행환경개선 공사 연내 시행할 것”

서울시, 만리재로 보행환경개선 설계 설명회 개최

작성일 : 2016-07-29 11:1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포2)은 공덕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리재로 보행환경개선 설계(교통분야)’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역일대종합발전기획단이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김창수 위원장을 비롯해 구의원, 통반장과 일반시민, 서울역기획단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수 의원의 축사와 설계(안)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금번 만리재로 도로공간재편(안)은 가로구간 기본차로수 4차로를 유지해 차로수 불일치로 인한 병목구간 완화, 차로수 및 폭원 조정 등을 통해 보도 폭 확대, 단절되거나 보도가 없는 옹벽구간 보도신설, 횡단보도 간격이 너무 멀어 불편한 구간은 횡단보도 추가신설 및 위치조정, 유턴지점 통폐합 및 교차로 개선 등을 통해 사고위험을 줄이고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본 개선안은 서울지방경찰청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창수 위원장은 “만리재로가 걷기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금년 예산 16억 원을 편성했다”며 “내년까지 서울역고가와 연계해 서울역 서부부터 공덕동 오거리까지 보도, 조경, 전기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로공간재편이 완료되면 보도블럭, 수목, 가로등에 대한 설계를 조속히 완료해 연내에 공사가 시행되어 내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