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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효율적 상임위 활동 위해 보건복지분야 정책 흐름 파악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집행부 현안 점검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6-08-10 23:0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양숙)는 9일과 10일 양일간 집행부 공무원과 보건복지위원이 참석하는 상임위원회 소관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앞서 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 분야의 현안 등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정책기조의 방향성을 확인했다. 또 위원별 정책적 관심사를 토론했다.

 

이날 간담회는 소관부서인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가족재단, 복지본부,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시민건강국과 보건환경연구원,  시립병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가족정책실과 여성가족재단은 여성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활동 참여 방안과 일·가정 양립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 등에 관해 논의가 이뤄졌다.

 

복지본부와 시민건강국 등은 복지전달체계와 공공의료재단 신설을 통한 공공의료체계 구축 등에 대한 사업 취지와 집행과정의 애로사항 및 대안 발굴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박양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4)은 “의정활동을 보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펼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분야에 대한 정책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집행 기조를 의회 차원에서 평가하고 문제점을 발굴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집행부를 일정 수준 견인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17회계연도 예산안 심의에 앞서 정책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해 상임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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