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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창신·숭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현장방문

김정태 위원장, “지속적인 현장 방문으로 도시재생 현안 고찰·지원할 것”

작성일 : 2016-08-26 18:09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26일 종로구 창신·숭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4년 5월 국가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여러 도시재생선도사업이 추진 중인 창신·숭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추진경과와 계획을 보고받은 후 재생지역 현장을 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창신·숭인 도시재생선도사업(마중물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100억 원씩 투입되어 2017년까지 시행될 계획으로 주요 사업은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안전안심골목길 조성, 푸른마을가꾸기, 봉제지원앵커시설 조성, 봉제일자리지원, 봉제공동작업장 조성, 성곽봉제마을 관광화, 채석장 관광화, 주민공모사업, 주제공모사업 등이 추진된다.

 

◆ 위원들과 공사장을 둘러보는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이번 현장방문은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 백남준기념관, 당고개경로당, 안전안심길공사, 봉제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도시계획관리위원들은 “도시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주도를 통한 지속성 확보”라며 “이러한 측면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 도시재생활성화지역들이 다소 획일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각각의 고유성과 장소성, 주민 수요 등을 반영한 지역사회 맞춤형 도시재생을 중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신·숭인의 경우 좁고 긴 골목길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현황을 감안해 골목길의 정취는 유지하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골목환경디자인을 주문했고 신체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 디자인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김정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지난 7월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설립된 지 2주년이 됐고 그 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신·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애착을 갖고 주도적으로 정주환경을 개선·운영해 갈 수 있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많은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으로 도시재생의 현안을 고찰하고 서울시의 도시재생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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