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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후하수도 해결방안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주찬식 의원, “서울시 하수도 정책·부족한 재원 확보방안 공론화시키고자 개최”

작성일 : 2016-08-29 11:33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오는 9월 1일 서울시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노후하수도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하수도정책 및 재원확보 방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이날 정책토론회는 하상문 서울시 물재생계획과장의 ‘노후하수도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울시 하수관로 현황, 도로함몰 발생현황,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노후 불량관로 정비계획, 하수도사용료 현실화 계획 등에 관한 발제발표로 시작된다.

 

제2부에서는 좌장을 맡은 오재일 중앙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현인환 단국대학교 교수, ▲오봉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 ▲도중호 (주)한국종합기술 상무, ▲박용신 환경정의포럼 운영위원장, ▲이채은 환경부 생활하수과장,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 등 6명이며 서울시의 하수도 정책 및 재원확보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찬식 위원장(새누리당. 송파1)은 “서울시 전역에서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도로함몰과 지반침하 발생은 최근 5년간 총 3,626개소로 연평균 725개소에 달하고 있다”며 “이 중 하수도로 인한 발생 건수가 2,806건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 이상 이대로 방치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서울시의 하수도 정책과 부족한 재원의 확보방안에 대해 공론화시켜 공무원, 전문가, 시민 등 모두가 함께 고민해보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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