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영한 서울시의원, "권역별로 하나씩 심리지원센터를 설치해야"

김 의원, “심리지원 서비스 수요 반영한 전문 상담서비스 지원해야”

작성일 : 2016-08-29 17:4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영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29일 제270회 임시회 시정 질문을 통해 서울시장에게 심리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포함해 심리지원 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심리지원센터 사업의 성과와 효과성은 이용자들의 만족도 등을 통해서 충분히 검증됐고 개인상담 신청이 폭주해 접수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심리지원 서비스 수요도 충분한 상황”이라며 “최소 권역별로 하나씩의 심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시민들에 대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의 연이은 자살과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책은 근본적인 원인을 도외시 한 채 급조한 껍데기 대책에 불과하다”며 “공무원 조직 내부의 문화를 개선하는 것과 함께 위로를 원하는 직원들의 심리지원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인 상담서비스가 즉시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답변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 의원이 주장하는 심리지원 서비스의 확대에 공감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예산문제를 포함해 가능성 검토를 약속했다.



시정발언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