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동승 서울시의원,“중랑천 회복·수변 문화공간 창출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선행해야”

김 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및 상부공원화 사업 시행 촉구

작성일 : 2016-08-30 17:4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승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서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사업과 상부 공원화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요구했다.

 

동부간선도로는 현재 송파구 장지동과 노원구 상계동을 잇는 서울의 주요 간선도로로 총 연장이 32.5km에 달한다. 지난 2012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2구간) 상세기본계획’이 수립됐으며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조 3천억 여원을 투입해 지하화 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남해 48m 해저 수심에 시공된 거가대교의 침매터널 시공 동영상을 소개하며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사업은 여의도면적의 70%에 해당하는 수변공원조성과 장미터널의 관광활성화로 중랑천의 회복과 수변 문화공간 창출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소음분진해소와 상습정체구간의 교통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과 상부공원화 사업을 연계해 추진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도로의 차량통행 폐쇄가 선행되어야 공원화 사업이 가능하므로 생태하천 복원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조속히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답변했다.



시정발언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