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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서울시의원, 중구청 복지사업 ‘사랑의 여름 김장 나누기’ 참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약 475가구에 전달 예정

작성일 : 2016-08-30 18:04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이혜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중구2)은 27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여름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과 중구청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권헌주 KB국민은행 중앙본부 대표와 KB국민은행 직원 150여 명, 이상열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인근의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약 47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여름 김장 나누기는 현재 중구청의 복지사업의 일환인 드림하티 알짜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취약계층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민간복지자원과 적극 연계하고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동 행사는 지난 2013년 8월 이혜경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당시 이 의원은 “여름이 되면 겨울 김장이 다 떨어지거나 너무 시어져서 먹기 어려운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여름에 새 김치를 담그기엔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여름 김장 나누기를 제안한 바 있다.

 

이혜경 의원은 “김치는 서민들에게 가장 만만하고 가장 든든한 반찬이지만 물가상승으로 김치마저 넉넉히 담그기 힘든 분들이 많다”며 “김치를 받고 좋아하실 분들을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