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동승 서울시의원,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인프라 구축 주장

김 의원,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전기자동차 생산·보급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작성일 : 2016-09-01 13:54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승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9일 서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 에너지 정책의 비전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

 

◆ 김동승 서울시의원

김 의원은 에너지효율에 관한 연료별·신재생 에너지별 전력 생산 단가 도표를 제시하면서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성과와 에너지정책에 대한 비전 제시를 요구했다.

 

이에 박 시장은 원전하나줄이기 1단계 사업의 목표가 초과달성된 결과를 제시하면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이 확대되고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절약문화를 정착시켜 실제 에너지 소비감소의 성과가 있었다”고 답변했다.

 

한편 서울시는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기차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운행의 필수 인프라인 급속충전시설을 연내 현재의 두 배인 120기로 확대하고 2018년까지는 200기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승 의원은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생산과 보급이 적극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전기자동차의 보급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서울시의 인프라 확충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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