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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서울시의원,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점검할 필요” 주장

이 의원,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통한 고독사 문제 해결 주문

작성일 : 2016-09-01 15:29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이순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서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서울혁신기획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보듬어 가는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 이순자 서울시의원

앞서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집행부에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과 정책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 아울러 7월 22일 서울시복지재단이 발표한 고독사 실태분석보고서를 근거로 서울의 고독사 현황은 2013년 1년 동안 2,343건으로 2010년 인구센서스 서울시 1인가정 전체 957,390가구의 0.2%, 하루에 6.4건이 발생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제시했다.

 

또한 최근 강남 원룸 20대, 관악구 쪽방 50대가 고독사한 신문기사들이 계속 보도되면서 더 이상 노인층만의 문제가 아닌 2030들에게도 해당이 되며 나이, 연령, 성별 상관없이 다발적으로 발생되는 추세로 1인가구의 고독사 문제는 현대사회의 시급한 사회문제가 됐다고 전했다.

 

이순자 의원은 “서울혁신기획관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당초 취지와 현재의 사업방식이 맞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고독사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문제를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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