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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환 서울시의원, 서울시 초등학교 교정 이승복 동상 문제 지적

관내 공립초등학교 3곳에 잔재…대책 마련 촉구

작성일 : 2016-09-01 16:2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오경환 시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서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초등학교 교정에 이승복 동상이 현재도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 오경환 서울시의원

현재 서울시 초등학교에 남아 있는 이승복 동상은 총 3곳으로 서울홍릉초등학교(1979년 건립, 동대문구), 서울문성초등학교(1981년 건립, 금천구), 서울한남초등학교(1979년 건립, 용산구)에 남아있고 모두 공립학교다.

 

오경환 의원은 “과거 냉전시대에서 한쪽이념에 편향됐던 교육의 상징인 이승복 동상이 다른 곳도 아닌 어린학생들이 다니는 서울의 초등학교 교정에 버젓이 세워져 있다는 것은 현시대에 교육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혁신교육으로 민주시민이 되고 더 나아가 세계형 민주시민으로 나아가는 정책을 큰 틀에서 지향하고 있는데 교육 방향과 안 맞는 부분이 있고 어떻게 처리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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