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동승 서울시의원, "중랑구, 실용예술특성화고 설립해야"

신내2택지지구 학교용지 장기간 방치 등 대책마련 요구

작성일 : 2016-09-02 21:5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승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서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신내2택지지구 학교용지 및 신내3택지 지구내 새솔초등학교 민원, 중랑 관내학교 시설개선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신내2택지지구 학교 용지의 11년여의 장기간동안 방치되어왔던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실용예술특성화고 설립 추진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신내2택지지구 학교용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사유에 대해 “당초 개발계획승인 당시 학교용지(초등학교 부지)로 공급예정이었으나 중랑구청에서 특목고 부지로 변경요청하면서 학교이전이 취소되어 미매각됐다”며 “현재 서울시내 9개 특성화고 중 이전가능성이 있는 학교유치를 검토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 사업이 신내3택지 지구내 새솔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인접해 통과하면서 발생한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을 요구하면서 “주민복합시설용지 약 300㎡와 연접 8m 도로부지 약 1000㎡를 용도 전환해 대체 운동장으로 편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동승 의원은 중랑 관내학교 시설개선과 관련해 현재 보건실과 보건교육실을 병용하고 있는 묵현초등학교의 보건실 확보 대책 마련과 태릉고등학교 급식실 개보수에 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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