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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 9대 후반기 첫 봉헌미사 가져

천주교 대표성지 마포구 합정동 소재 절두산성지 찾아 미사 봉헌

작성일 : 2016-09-05 20:32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회장 양준욱)는 4일 천주교 대표성지인 마포구 합정동 소재 절두산성지(주임신부 원종현)를 찾아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를 올리는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

이날 미사에는 이순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을 비롯해 김영한, 김혜련, 박양숙, 오경환, 우미경, 유동균, 최영수 의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신자의원회는 지난 2012년 10월 발족돼 분기별 1회 정기미사를 개최하고 있다. 양준욱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등 총 35명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께서도 특별미사를 집전해주고 있다.

 

이번 미사는 9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출범과 더불어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가 중심이 되어 참여한 첫 미사다. 참석한 이들은 서울시민의 건강과 행복 및 9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인 '서울 속으로 한 발 더! 시민 곁으로 한 뼘 더!'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기원했다.

 

아울러 절두산 성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병인박해 15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등을 둘러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최우선의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원종현 야고보 절두산성지 주임신부는 “우리에게 소중한 신앙을 물려주신 순교자들의 뜨거운 신앙을 본받아 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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