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김춘수 서울시의원,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위해 국비 지원 반드시 필요해”

서울시내 노후하수관 긴급보수 2917억 원, 일반보수 7489억 원 소요 예상

작성일 : 2016-09-06 19:43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춘수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영등포3)은 270회 임시회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업무현황보고에서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시 재정 이외의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춘수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시내 하수관로 1만581㎞ 가운데 개발예정지역 등을 제외하고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는 2720㎞(25.7%)에 달한다. 시는 이 가운데 1393㎞에 대한 정밀조사를 지난해 7월 시작해 올해 4월 완료했다.

 

정밀조사 결과 교체나 보수가 필요한 하수관로는 서울시 기준 111km로 나타났으며 환경부 기준으로는 절반이 넘는 775㎞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긴급 보수가 필요한 하수관로는 217㎞였다. 이에 따라 2019년까지 노후 하수관로 긴급보수에 2719억 원, 일반보수에 7489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춘수 의원은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하려면 시 재정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