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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서울시의원,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범위 확대 주장

김 의원, “15세 이상 아르바이트 근로학생 포함시켜야”

작성일 : 2016-09-06 20:1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혜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서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서울시 복지본부, 복지재단, 50+재단 소관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범위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복지본부 사업으로 7포(연애, 결혼, 출산, 취업, 인간관계, 주택마련, 꿈)세대의 굴레를 벗고 청년들이 미래 세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서울형 청년 자립복지 모델화 구현을 위한 사업이다. 자립의지 고취, 자립역량 강화, 자립·성장 연결을 추진 방향으로 미래설계 및 재정적 지원을 통해 희망을 키워주며 저소득 근로청년 자립을 위한 동기부여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빈곤층으로의 전락을 방지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자격기준은 본인소득 200만 원 이하, 부모소득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자로 만18세 이상~34세 이하, 연 6개월 이상 근로한 자 또는 근로중인 자로 정하고 있다. 본인 저축액에 따른 매칭 비율은 1:0.5로 서울시에서 60% 부담하고 민간재원으로 40%를 부담한다.

 

김혜련 의원은 “우리 청년들이 7포세대라는 안타까운 시대 상황 속에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게 돕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며 “청년고용촉진특별시행령에서 청년의 기준을 15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15세 이상의 아르바이트 근로 학생까지도 포함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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