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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강북구의장, 추석 좀도둑 ‘꼼짝마!’..특수형광물질로 범죄 예방나서

작성일 : 2016-09-12 18:07 기자 : 송관우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추석에 빈집 털이범을 차단하기 위해 강북구가 특수형광물질로 범죄 예방에 나섰다.

 

◆ 박문수 강북구의장

명절 연휴를 하루 앞 둔 13일 오전 9시 30분 강북구 번동초교 앞 주택밀집 지역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문수 강북구의장, 한원호 경찰서장,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셉테드(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박 의장이 추석 명절 빈집 등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기승을 벌일 것을 염려해 강북구청과 강북경찰서에 제안해 성사됐다.

 

이날 범죄 예방용 특수형광물질을 가스배관 또는 반지하 창문틀 등에 도포 할 예정이다. 무색·무취인 특수형광페인트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범죄가 발생하면 자외선 특수렌턴을 통해 범인을 찾아내기 때문에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범죄예방에 효과적이다.

 

박문수 의장은 “강북구는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 명절에 주거침입 강·절도 및 성범죄 예방 등 범죄로부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구청·의회·경찰서가 한마음으로 구민의 지역민생과 치안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