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광수 서울시의원, 수암사랑나눔이봉사단과 함께 노원구 희망촌 봉사활동 펼쳐

쓰레기 청소 및 벽화 그리기 등

작성일 : 2016-09-27 11:5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수암사랑나눔이봉사단(단장 김갑수)와 함께 서울시 노원구 양지마을과 희망촌에서 24, 25일 양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광수 서울시의원

김 의원은 수암사랑나눔이봉사단과 함께 3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매주 일요일마다 청소를 하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움을 준 바 있다.

 

24일에는 대략 200m 넘는 언덕으로 형성된 긴 골목길에 있는 쓰레기와 지저분한 천막 등을 모두 철거하고 국화꽃을 놓아두었다고 한다. 25일은 사전에 흰색으로 칠을 한 벽면에 벽화를 그리고도 했다.

 

주민들은 벽화를 보면서 연신 “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요”를 연발하며 “힘이 들어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살맛나는 마을을 만들어 주니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인사를 했다.

 

김갑수 단장은 함께 고생한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변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

 

김광수 의원은 “지역주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환한 모습을 보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쁘다”며 “마을 주민이 마음을 열고 함께 해 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 나비정원에서는 28일 10시에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행복 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