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기만 서울시의원, “서울시 관광객 유치 및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다양한 행사 마련할 것”

김 의원, 중국관광객 전통시장 문화 및 먹거리음식 체험행사 참석

작성일 : 2016-10-11 20:31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기만 서울시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열린 ‘중국관광객 전통시장 문화 및 먹거리음식 체험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김기만 서울시의원

이번 행사는 광진구와 중곡제일시장, SK네트워크(주)워커힐 측이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행됐다. 요우커들에게 전통시장의 문화 및 음식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지역특성과 문화를 융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1부 전통시장 체험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전통음식)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에 매력을 느끼고 돌아갔다. 2부 행사는 워커힐 호텔에서의 만찬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을 목표로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기업, 전통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는 여행코스를 개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앞으로 지역의 관광객 유치에 거버넌스적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만 의원은 “전통시장방문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만들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면 서울 관광객 2천만 시대는 물론이고 관광객들의 한국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서울의 2천만 관광객 유치에 힘씀과 동시에 우리 구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행사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