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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산 둘레길 이용 더 편해진다 .. 둘레길 코스 일부 단절 구간 연결 공사 완료

유용 서울시의원, " 서달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작성일 : 2016-11-07 21:1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동작구 흑석동 비계 마지막 구간에서 단절됐던 서달산 힐링 둘레길의 연결사업이 마무리돼 산책로서의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

 

◆ 유용 서울시의원

현충원 외곽에 위치한 서달산은 해발 179m의 작은 산으로 주변에 국립현충원의 비계구간이 막혀있는 탓에 출입이 원할 하지 못했다. 때문에 서달산을 찾는 시민들은 둘레길 단절구간(현충로↔정은사구간)의 연결공사가 필요하다고 꾸준하게 제기해왔었다.

 

서울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비계 단절구간(현충로↔정은사구간)을 연결하여 서달산 둘레길 전체를 순환할 수 있도록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연결공사가 마무리되면서 5.2km의 둘레길이 완성됐다. 흑석동을 비롯해 서달산을 찾는 인근 사당동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산책이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서울시는 둘레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한강아파트를 연결하는 비계 횡단보도도 개설 할 예정이다.

 

서달산 힐링 둘레길 연결사업을 위해 적극 나섰던 유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흑석동 주민들과 인근 비계 마을, 한강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서달산을 더 이상 불편함이 없이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타 지역 주민들도 아름다운 서달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달산(현충근린공원) 둘레길 단절구간 연결 데크로드 조성 전(좌)과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