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서윤기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든 정책과정에 행복지표 반영 촉구

서울시, 서울시민행복지수 정책반영 미흡…개선 시급

작성일 : 2016-11-30 20:1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윤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제27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서울시가 2011년부터 서울시민행복지수를 발표하고 있지만 정책반영에 체계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복지표와 행복정책을 전담으로 관리하는 부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경제성장지표로 잘 알려진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는 통계데이터 담당관실에서 3명이 전담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에 서윤기 의원은 행복영향평가제 도입을 위해 5대 실천방안을 제시하며 ▲서울시민 행복지수 관리 전담 부서 운영 ▲정책 분야별 세부 행복지표 개발 및 주기적 업그레이드 ▲행복인지 예산제도 도입 ▲시민참여 위원회 ‘더 많은 행복 위원회’ 설치 ▲‘시민 행복 조례’ 제정해 서울시 주요 정책의 입안해 예산편성, 실행, 평가의 모든 단계에서 행복지표를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가장 좋은 국가 정책이란 시민에게 최고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정책이라는데 공감을 표하고 행복영향평가제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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