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서울시, 망우리고개 횡단교량 설치 추진 중…안전공정 추진 필요

김동승 서울시의원, “망우리 횡단교량 설치 안전문제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작성일 : 2016-12-01 14:4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승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7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중랑구 망우리고개 횡단교량 공사가 내구성이 취약한 공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한 공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망우로로 인해 망우리고개 북측에 있는 중랑캠핑숲과 남측에 있는 망우묘지공원, 용마산 등이 도로로 단절돼 시민들이 약 500m 이상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따라서 망우리 횡단교량 설치를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망우리고개 횡단교량 설치 관련 공정상의 민원 및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토목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려 공사공정 중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벽에는 철근을 합성 배근하고 고강도 래미컨 옹벽을 타설해야 하나, 내구성이 취약한 보광토 공법을 사용한 것과 판넬 공법 등으로 설치한 것 등을 지적한 것이다.

 

김동승 의원은 “망우리 횡단교량 설치에 있어 시민들이 안전상의 문제를 겪지 않도록 서울시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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