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동승 서울시의원, “학교개방, 학교 현장과 학부모 목소리 수렴해 절충안 찾아야”

서울시립학교 시설 개방 조례 논란…학생 안전과 직결돼

작성일 : 2016-12-02 19:5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승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7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조례안에 대해 질의했다.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는 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학교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교시설을 적극 개방하자는 취지로 서울시의회에서 최초 제정한 조례다.

 

김 의원은 “서울시립학교 시설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교육계 안팎에서 여러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갈수록 늘어나는 사회 체육 활동의 수요에 부응하고 주민들에게 체육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볼 때 일정부분은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학교개방 문제는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교육청에서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수렴해 합리적이고 절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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