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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4동 성내천 제방 연결계단 캐노피 설치 완공…안전사고 감소 기대

주찬식 서울시의원, “주민들 안심하고 운동 즐길 수 있게 돼 기뻐”

작성일 : 2016-12-15 19:22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주찬식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송파1)은 파크리오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로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송파구 잠실 성내천 제방과의 연결 계단에 캐노피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15일 밝혔다.

 

◆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이번 사업은 잠현초등학교에서 아산병원 가는 길에 위치한 성내천 제방 경사의 계단 2개소를 정비하고 돌계단 3개소에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금년 7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성내천 제방은 도로와의 높이차가 상당히 커서 제방으로 올라가는 연결로가 돌계단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비나 눈이 오면 계단이 미끄러워 주민 상당수가 낙상사고를 당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주 의원은 지난 해 금년도 예산 3억 원을 확보했고 이를 계기로 최근 캐노피 설치공사가 완료된 것이다.

 

주찬식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수년전부터 끝없이 노력을 해왔으나 예산 부족으로 편성이 되지 않아 사고가 잇달았고 더 이상 이를 방치할 수 없어 금년 예산만큼은 필히 편성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서울시 관련 부서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사업예산 3억 원을 확보해 결실을 맺게 됐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이 건강을 위해 제방도로에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는 것인데 잘못된 시설물로 인해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를 당해서 오히려 건강을 잃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이제는 캐노피가 설치됐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민들이 안심하고 제방도로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성내천 제방 경사면 돌계단 캐노피 설치 위치 및 공사 전ㆍ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