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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기념관, 2월에 문 연다

1월말 완공 예정... 2월부터 본격 운영 시작

작성일 : 2017-01-19 19:21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의 예술과 삶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는 백남준 기념관이 2월부터 문을 연다.

 

서울미술관이 맡아 운영할 백남준 기념관은 백남준이 1937년부터 1949년까지 12년간 유년기를 보낸 실제 거주했던 집터에 조성됐다. 대지 면적 93.9지상 1층 건물에 예산 4억 정도 드려 리모델링을 마쳤다.

 

기념관 건립에 적극 나선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지난 201589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남준이 실제 12년간 거주했던 집터를 매입하여 1년 여 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1월말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면서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제2, 3의 백남준으로 거듭 탄생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남준 기념관 외부 전경(좌)과 내부 전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