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황준환 서울시의원, 신방화역 환승주차장 사전 현장점검 나서

황 의원, “도심지 교통난 해소 기여 기대”

작성일 : 2017-02-09 18:34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황준환 서울시의원(무소속. 강서3)9일 올 3월 준공을 마치고 사용 개시 예정인 신방화역 환승주차장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편의와 함께 대중교통 환승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신방화역 환승주차장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황준환 서울시의원(가운데)

 

신방화역 환승주차장은 지난 2013년부터 올 2월까지 4년 동안 총사업비 1921,800만원을 들여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됐다. 이곳에는 자동차 주차면수 200면뿐만 아니라 240여대의 자전거 주차공간과 서울시가 확대시행하고 있는 공공자전거(일명 따릉이’)도 설치되어 환승편의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요금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에 따라 5분당 100, 환승 시에는 50할인, 월정기권의 경우에는 일반인은 65,000, 환승목적의 주차 시에는 4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황준환 의원은 신방화역 환승주차장은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장래에 발생할 환승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울시 유·출입 환승거점에 위치해 교통수단간 환승편의 제고 및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와 승용차의 도심 진입 감소로 도심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방화역 환승주차장은 남부순환로와 방화대로, 올림픽대로와 공항대로와 연결되는 주거와 교통의 요지에 위치함으로써 지역상권에 유입되는 교통수요를 해결함은 물론 자전거 주차공간도 확보됨에 따라 직장인들과 학생들 사이에 활용도와 인지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묵묵히 신방화역 환승주차장 건설에 협조해 주신 마곡지구 일대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의 불편 사항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실천하는 시의원,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