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광수 서울시의원, 공릉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김 의원, “행동으로 재래시장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

작성일 : 2017-02-20 10:0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최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민의당 소속 여성의원 및 상계동 주민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노원구 공릉시장에서 채소를 고르고 있는 김광수 의원

 

현재 노원구의 재래시장은 서울에서 가장 작은 4곳이 있다. 이중 2곳은 재개발로 문을 닫게 돼 사실상 2곳만 운영이 되고 있다. 남은 2곳도 타 지역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고 전용 주차장이 없어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17일 노원구 공릉동에 소재한 공릉시장을 찾아 장보러 왔습니다라고 쓴 어깨띠를 매고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3일에 이어 두 번째 행사였으며 상계동에 거주하는 주민 30여명 이상이 참여해 1시간에 걸쳐서 시장을 봤다.

 

김광수 의원은 멀리 상계동에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기쁘고 상인들에게 작은 시간이지만 행복감을 드려 좋다앞으로도 말로 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