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불암산 '더불어숲' 청소년체험장 나무심기 행사

김광수 서울시의원,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나무 가꿀 것”

작성일 : 2017-04-04 10:39 기자 : 임소담 (lsd@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노원5)2일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함께 불암산 더불어숲 청소년체험장 나무심기에 나섰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이제원 행정2부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체험장 내 약 2,100㎡에 팥배나무, 스트로브 잣나무꽃 묘산철쭉 등 교목 316주, 관목 3,150주, 꽃 묘 10,000본을  식재했다.

 

 

오는 5월 개장을 앞둔 청소년체험장에는 안전체험장, 모험시설, 생태연못, 잔디광장, 교육장이 조성된다. 체험시설은 챌린지로우코스, 챌린지하이코스, 챌린지액티브코스로 34개의 시설이 들어선다.

 

김광수 의원은 북한은 지금 31%의 산림지역이 사막화가 진행되어 벌거숭이가 됐으며 이로 인해 홍수가 자주 일어나고 땅이 산성화되어 나무를 심을 수 없게 됐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나라는 지난 1960년대부터 산림정책을 꾸준하게 펼쳐 산림이 울창하게 조성됐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나무를 가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