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광수 서울시의원, "호박 하나 담아주세요"

김 의원, “장보기행사 정착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큰 힘 되길”

작성일 : 2017-04-10 13:41 기자 : 임소담 (lsd@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9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계교회 성도들과 함께 중앙시장을 찾았다.

 

이날 시장을 찾은 성도들은 임종석 중앙시장 상인회장이 미리 준비해준 휴대용 장바구니를 받아 들고 장을 봤다.  한산했던 시장은 금새 북새통을 이루며 활기찬 모습으로 바뀌었다. 

 

◆노원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김광수 의원

 

노원구에는 중앙시장과 공릉시장, 상계시장, 도깨비시장 4곳의 재래시장이 위치해있다. 하지만 시장 인근에 대형마트가 많아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중앙시장은 상계동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항상 시장골목이 손님들로 붐볐던 곳이었다.

 

김광수 의원은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은 생각 못했는데 많이 참석해주신 상계교회에 감사드리며 특히 장보기행사에 대한 제안을 드렸을 때 흔쾌히 받아주신 서길원 목사님께 감사드린다이 행사를 발판삼아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교회가 상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 여성위원회와 함께 한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상계교회 장보기행사도 정착이 되어 재래시장 활성화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