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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개관식 ..사업비 223억 중 시비 70억 소요

박기열 서울시의원, “단순한 체육시설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작성일 : 2017-04-18 10:28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15일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1층 체육관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 박기열 서울시의원, 배드민턴 동호인 비롯해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이 열렸다.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

 

체육관은 총 사업비 223억원(시비 70억원)을 드려 사당동 산21-9 일대 현충근린공원에 조성됐다. 연면적 7103에 지상 2(지하 1) 규모로 다목적체육관·체력단련장·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체육관·순환운동실·교육문화실·고객지원실, 지상2층은 헬스장·다목적실·음악교실·피아노교실, 옥상은 하늘공원과 야외정원이 들어서 있다.

 

앞서 박 의원은 2010년 서울시의원 당선자 시절부터 동작구청장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도시공원심의위원회 시유지 무상사용 승인, 시비 70억 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박기열 의원는 축사를 통해 착공한지 4년 만에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사당종합체육관은 건설과정에서 사고도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개관을 하게 됐다앞으로 동작구 생활체육의 메카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