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혜련 서울시의원, ‘신림선 경전철’ 지하 통과 개나리아파트 안전대책 수립 강력 촉구

김 의원, “안전사고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핵 강구해야”

작성일 : 2017-04-19 19:30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혜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18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신림선 경전철 지하 통과로 인한 개나리아파트 일대 주민의 안전에 대해 서울시의 안전불감증과 무대책을 지적하고 안전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작구 대방동 개나리아파트는 지난 1998년 준공해 입주한 지 20년이 됐다. 최근에는 아파트 지하로 신림선 경전철 공사로 인해 소음뿐 아니라 콘크리트가 탈락하고 벽에 금이 가면서 꾸준하게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주하는 주민까지 생겨나고 있다는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앞서 김 의원은 개나리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자 서울시의회에 장기철 외 443명의 서명을 받아 청원을 제출했다.

 

김혜련 의원은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는데 공익을 위한 사업이라는 핑계로 어떠한 안전대책과 세우지 않을뿐더러 주민의 의견도 수용하지 않고 희생만 강요해서는 안된다정밀안전진단 시행과 소음·진동 대책, 필로티 구조 아파트에 알맞은 안전대책을 세워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노선변경은 물론 지상권에 대한 보상도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법 안에서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불감증과 무대책으로 우리는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겪었다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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