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태수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서

김 의원, 중랑구 동부시장 돌며 시장 홍보에 주력

작성일 : 2017-05-22 15:48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서울 골목사용설명서' 프로그램 촬영으로 중랑구 동부시장이 시끌벅적 했다.

 

김태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현욱 KBS 아나운서와 이태영 개그우먼, 임호연 동부시장 협동조합장 등과 함께 동부시장을 돌며 먹거리와 시장 풍경 등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골목사용설명서는 서울 25개 자치구안에 숨겨진 골목길의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 등을 담은 키이블방송 티브로드의 프로그램이다.

 

◆중랑구 동부시장에서 골목사용설명서를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 임연호 동부시장 조합장, 김태수 의원, 이태영 개그우먼 순

 

동부시장은 중소기업청 선정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이다. 동부시장은 찾아오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예술동아리 축제를 비롯해 다문화 음식 축제, () 문화관광 체험, 장보기 체험 등을 열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프로그램 촬영에 앞서 상인회로 꾸려진 동부시장 협동조합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임호연 조합장, 전기준 상봉파출소장, 김효중 면목2동 자율방범대장, 최연규 상봉2동 자율방범대장, 상봉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상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입구에서 청소년 안전구역을 알리는 청소년 안전현판식을 가졌다.

 

◆중랑구 동부시장 입구에서 청소년 안전구역 현판을 하고 있는 김태수 의원(좌)과 임연호 동부시장 협동조합장

 

또한 시장 내 이동형 청소년 쉼터인 별난 세상 여우별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 촬영은 김 의원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등의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 소상공인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에도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수 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 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장기간 경제 침체로 많은 상인이 실의에 빠져 있는 게 현실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홍보가 돼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예산 지원 확대, 조례 발의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살리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