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강감창 서울시의원, 지하철 9호선 석촌역 공사현장 방문

지하철 9호선 3단계, 내년 10월 개통 박차

작성일 : 2017-06-01 10:13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강감창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대표의원. 송파4)31일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잠실종합운동장부터 보훈병원에 이르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의 공사가 한창인 919공구 석촌역 현장을 주민대표들과 찾았다.

 

이곳 919공구는 송파구 삼전동에서 석촌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60m 구간이다. 본선 1,134m, 정거장 2개소 330m, 환기구 96m을 건설한다.

 

현장을 방문한 이들은 공사감리단장에게 919공구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터널 내부 등 공사현장을 둘러보았다.

 

◆지하철 9호선 석촌역 공사현장에서 공사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는 강감창 의원(좌측 2번째)

 

이날 주민대표들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도로점용에 따른 주민불편이나 교통정체가 지속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했다.

 

강감창 의원은 “8, 9호선의 환승역인 석촌역은 석촌고분을 형상화하는 내부 디자인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하여 주민이 지하철역 공간을 아끼고 가꿀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구간이 개통되면 송파구 외곽지역의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여의도 20분대 김포공항 40분대'에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