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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서울시의원, 수락산 산불 현장 찾아

2일 새벽 5시 산불 진화

작성일 : 2017-06-02 18:01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노원5)1일 밤 9시경 수락산 화재가 발생하자 1130분경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보고 받았다.

 

수락산 화재는 수락산역 방향 귀임봉 근처 5부 능선에서 시작됐다. 초속 45m의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히 번져 갔고 자정을 넘어 정상 부근까지 옮겨 갔다.

 

 

지휘본부는 소방차량 48대와 노원구청, 산림청 직원, 노원경찰서, 군 병력 등 2,330여명을 투입해 새벽 225분경 큰 불길은 잡았다. 5시경 소방헬기 6대를 화재 현장에 투입해 잔불을 진화했다.

 

김광수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관 합동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아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