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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윤 서울시의원, 주민들 '교통 불편' 민원 해결 나서

작성일 : 2017-06-07 18:20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장우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최근 서울시 버스정책과장, 은평구청 교통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민원 해결을 위해 은평구 진관동 상림마을 작은도서관 앞 버스정류소를 찾았다.

 

이곳을 지나는 7723번 버스는 배차간격 길어 출근시간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상림마을 현대아이파크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됐었다.

 

◆주민, 서울시·은평구 관계 공무원들과 7723 버스 배차 간격을 논의를 하고 있는 장우윤 의원(좌측 2번째)

 

7723번은 진관공영차고지를 출발해 상림마을을 거쳐 구파발역, 하나고, 진관사를 왕복하는 버스로 상림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장우윤 의원은 상림마을 현대아이파크 주민들은 출근시간대에 버스를 놓치면 12~14분 정도를 기다려야 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라고 지적하면서 서울시는 출근시간대에 7723번 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버스안내시스템(BIT)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버스는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