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동승 서울시의원,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사업 전국 확산 돼야"

작성일 : 2017-06-14 18:25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승 서울시의원(국민의당. 중랑3)13일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방향을 대한 시정 질의를 가졌다.

 

먼저 김 의원은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과 관련해 1단계 사업의 성과와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에너지 정책에 대한 비전 제시를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274회 정례회에서 시정 질의하고 있는 김동승 의원

 

이어 2단계 사업인 도시 에너지 공급시스템 변화 사업은 대기질 개선은 물론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전국적으로 도시 에너지 공급시스템 변화 사업이 진행되도록 사업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전하나줄이기 1단계 사업이 당초 목표인 200TOE 에너지 절감을 6개월 이상 앞당겼다면서 앞으로 2단계는 에너지 가치(자립, 나눔, 참여) 중심으로 추진 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까지에너지 생산·절감량 400TOE, 온실가스 1천만톤 감축 등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사업은 생산, 효율화 절약, 산업 일자리, 공동체 복지 등 4개 분야와 23개 과제, 88개 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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