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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윤 서울시의원, 은빛초 특별교실 개소식 참석

장 의원, 예산 확보해 특별교실 증축 기여

작성일 : 2017-06-17 10:14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특별교실이 늘어나면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5일 서울 은평구 은빛초등학교(교장 윤상흔)에서 학교 관계자, 장우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교실 개소식이 열렸다.

 

◆윤상흔 은빛초 교장과 신축된 특별실을 둘러보고 있는 장우윤 의원(우측)

 

은빛초는 최근 은평뉴타운이 일반 분양에서 장기전세임대(SHIFT)로 변경되면서 학생 수 급증했다. 하지만 일반 교실을 미처 확보하지 못해 과학실 등 특별실이 교실로 사용되면서 교실 증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번 특별실 개관으로 숨통이 튀었다. 학습 부진 아동을 위한 학습실을 비롯해 미술실, 실과실, 음악실 등 4개 교실이 조성됐다. 여기에 본관과 신관 건물을 잇는 통로가 완공돼 교실 이동이 한층 수월해졌다.

 

이번 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한 장우윤 의원은 최초 특별교실이 일반 교실이 아닌 컨테이너 건물로 설치될 계획이어서 안전문제를 비롯한 예상되는 문제점을 지나칠 수 없었다면서 교실 증축을 위한 예산 확보문제 등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미래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더욱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