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인호 서울시의원, 민원 해결 '동분서주'

교통량 집중지역인 전농2동 주민센터 삼거리 주변 교통상황 현장점검

작성일 : 2017-06-28 09:47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인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최근 교통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센터 삼거리와 장안 복지가스충전소를 잇따라 찾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현주 동대문구의원,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서울시의회 관계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주민센터 삼거리는 좌회전 신호가 없어 차량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현장을 살핀 김 의원은 인근에 주택가와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차량 통행이 잦아 사고위험이 크고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양방향 좌회전 신호가 가능하도록 서울시에 요청했다.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센터 삼거리를 찾은 김인호 의원

 

이어 장안 복지 가스충전소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은 충전소 입구와 횡단보도가 인접해 있어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노출돼 있다며 횡단보도 설치 민원이 제기됐었다.

 

먼저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경청한 김 의원은 주변을 살핀 후 가스충전소 입구와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겹쳐 사고 위험이 크다며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해 줄 것을 시에 요구했다.

 

현장 활동을 마친 김인호 의원은민원 장소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다 보니 모든 문제 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앞으로 날씨가 더욱 더워지는 만큼 동대문구 구민들의 근심·걱정을 식혀줄 산들바람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장안 복지 가스충전소를 찾은 김인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