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7-06-29 14:20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대표의원. 노원5)은 28일 오후 ‘1일 현장 북부수도사업소장’으로 위촉돼 상계동 중앙시장에서 아리수(서울 수돗물) 홍보를 하고 있다. 김광수 의원은 "서울의 수돗물은 매우 건강하고 안전한 물이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냄새 없는 수돗물을 만들어 각 가정과 사업장에 공급하고 있으니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직접 음용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