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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30 09:47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창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27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도상 영업시설물,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로 구분돼 있는 서울시내 9백여개 시설물을 전수 조사해 사람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시설물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